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프랜차이즈 매장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철저한 방역시스템 및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위기상황에도 만석을 유지하는 곳이 있다. 바로 비허밍 스터디 카페이다.

비허밍 스터디 카페는 브리지 존, 티피컬 존, 메트로 존, 리버티 존, 포커스 온존 등의 이색 공간으로 수험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브리지 존'은 독립적인 장소에서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곳이다. 평소 집중력이 약한 수험생들에게 적합하다. (중략)

 

원문출처 http://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