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조례동 스터디카페 '비허밍', 공부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학습공간… 환경이 집중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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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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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사람마다 공부하는 방법, 환경이 다양하다. 과거 수험생들은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것이 필수 과제인 것처럼 여겼으나 이제는 달라졌다. 개방적이고 자유로운 카페에서 최대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카공족, 개인 공부보다는 다른 이들과 함께하는 스터디를 선호하는 이들도 많다.

학습 트렌드가 새롭게 변하면서 이제는 독서실과 카페를 결합한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략)

 

원문출처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