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시큐] 공간의 미학 ‘비허밍 스터디카페’, 9월초 전주 입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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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01_beraming
작성일
2019-08-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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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는 국내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이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문화체험이 있어 성수기가 아니더라도 관광객이 붐빈다. 최근에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예쁜 카페가 거리마다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 이를 카페거리라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요소가 많은 전주이지만 지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 공간은 부족한 편이다. 예를 들어 공부 전용 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터디카페와 같은 시설은 찾기 힘들어 개인공부나 스터디 모임 등 장소 선정이 힘들다.(중략)

원문출처 :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65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