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 카페 '비허밍'이 전라도 지역의 가맹점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사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무인 스터디 창업으로도 눈길을 모으고 있는 '비허밍 스터디 카페'는 키오스크 운영을 통한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시설관리가 간편해 초보 창업가나 투잡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비허밍은 답답하고 적막한 독서실에서 벗어나, 아늑하고 예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차별화를 두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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