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 카페 '비허밍'이 안양 평촌에 새로운 지점을 오픈하며, 인근 지역 주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독서실은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집중력을 높여주지만, 답답하고 졸음이 쉽게 온다는 단점이 있다. 카페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공부가 가능하지만, 옆 테이블의 수다 및 기타 잡음 등으로 공부를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안양 평촌 스터디 카페 비허밍은 카페와 독서실의 장점을 결합한 프리미엄 학습공간이다.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심신의 안정을 주는 밝고 아늑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좌석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중략)


 

원문출처 : 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6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