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터디 카페 비허밍이 송촌동에 오픈한다.


프리미엄 스터디 카페 비허밍은 학습자의 성향을 배려한 다양한 공간, 휴게실, 미팅룸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공간인 브리지존은 비허밍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독립된 좌석이다. 이곳에서는 집중력을 높이는 공부가 가능하며 오로지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어 폐쇄된 공부 환 선호하는 수험생들에게 제격이다.

메트로존은 파티션이 설치돼 시험장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3 수험생, 공무원 준비생 등은 이곳에서 적당한 긴장감을 느끼며 공부를 하고는 한다. 티피컬 존은 벽면을 마주하는 가장 기본적인 좌석으로 장시간 학습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중략)


 

원문출처 :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9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