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부산 반여동 스터디 카페 '비허밍' 그랜드 오픈, 학습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공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0-11-19 13:04
조회
1474
부산 반여동 스터디 카페 비허밍이 그랜드 오픈 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안전한 곳에서 학습하길 원하는 고3 수험생, 취업준비생, 이직 준비 직장인 등이 증가하고 있다. 사방이 막혀있어 환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 독서실보다는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스터디 카페를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부산 반여동 스터디 카페 비허밍은 차별화된 다양한 학습공간, 휴게실 등을 구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학습공간으로는 브리지 존, 메트로 존, 티피컬 존 등이 있다. 비허밍의 시그니처 공간인 브리지 존은 독립된 좌석 형태로 자연스럽게 집중력을 높여준다. 학업 슬럼프를 겪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이다.(중략)

 

 

원문출처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8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