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 스터디 카페 창업 '비허밍' … 무인시스템으로 인건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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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20-11-3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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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창업이 늘고 있다. 비대면이란 이용자와 점주가 대면하지 않고, 매장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결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최근에는 대학입시를 비롯해 공시생, 고3 수험생, 제2의 인생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하는 중장년층,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무인 스터디 카페가 활성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무인 스터디 카페 비허밍은 점주와 이용자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24시간 무인 키오스크로 오랜 영업시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날이 갈수록 오르는 인건비로 점주들은 직원을 채용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큰 부담을 느끼고는 한다. 간혹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해 폐업하는 곳도 있다. 그러나, 비허밍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키오스크 시스템으로 출입시스템, 결제시스템 등을 원격 조정할 수 있어 1인 창업이 가능하다.(중략)


원문출처 :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무인 스터디 카페 창업 '비허밍' … 무인시스템으로 인건비 ↓ - 대한금융신문 (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