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자영업 폐점 혹은 창업 시기를 늦추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비대면 창업 비율은 조금씩 높아지고 있고 이중 스터디카페 창업 또한 마찬가지다. 무인 창업 업종의 오픈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터디카페 창업의 경우 인테리어 시공과 사후 관리가 핵심인데, 공간 인테리어의 저작권 특허권이 없기 때문에 유사하게 모방해도 법적 제지를 받을 수 없다. 이로 인해 여러 브랜드가 대대행을 맡기면서 직접 시공없는 운영관리가 많아지고 또한 오픈 후 사후관리가 안되 점주들의 불만이 많아지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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