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허밍 스터디카페가 서울화곡점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다시 한번 서울 권역 공략에 나선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인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그간 학구열이 높은 지역을 우선 오픈하는 것은 물론 본사에서 직접 인테리어 시공을 진행하기 때문에 무리한 오픈 일정을 잡지 않았다. 특히 서울 권역의 문의가 잇따랐지만 상권 분석이 쉽지 않아 무분별한 오픈을 피해온 상황이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에도 폐정 0% 달성과 직접 시공을 통한 더욱 저렴한 창업비용, 그리고 사후관리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랫동안 고심을 거듭하던 끝, 서울화곡으로 서울 권역 오픈 시작을 알렸다. (중략)

 

원문출처 : http://www.newsdigm.com/2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