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이색 공부 공간 '비허밍 스터디 카페 양산점'이 진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허밍 스터디 카페는 집중도를 높이는 다양한 학습공간을 제공해, 수험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코로나 19에도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오픈하고 있다.

코로나 19 불경기에도 비허밍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이유는 여러 가지로 분석된다. 무인 창업인만큼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또, 자유로운 환경에서 공부하길 원하는 수험생의 편의를 배려한 무인시스템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중략)

 

원문출처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9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