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카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비허밍'이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0 IFS 하반기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해,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맞춤 컨설팅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비허밍은 24시간 무인 스터디 카페로 운영되며, 인건비를 줄이고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어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할 수 있는 창업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지난 26일 개막 이후, 비허밍 부스에는 창업에 관심을 보이는 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그렇다면, 비허밍 스터디 카페의 차별화된 경쟁은 무엇일까. 바로 수험생, 직장인 등 스터디 공간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끌어들이는 힘이다. 비허밍은 아늑하면서도 집중력을 높이는 실내 인테리어로 만들어졌으며 다양한 스터디존을 보유하고 있다. (중략)


원문출처 : 스터디 카페 비허밍,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참여 … 예비 창업자 열기 후끈 - 뉴스렙 (newsre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