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오디오]프리미엄 스터디 카페 ‘비허밍’, 무안군 성남점 진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5-04 11:05
조회
1744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비허밍 스터디카페’가 전 지역에서 꾸준히 문을 열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무안성남점을 열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꾸준한 매출 상승으로 기존 점주들이 2호점 3호점을 지속적으로 오픈 중에 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무안성남점은 브릿지존과 메트로존, 티피컬존 등 다섯 가지 다양한 학습공간으로 이뤄진다.

이뿐만 아니라 커피와 차, 스낵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도 준비했다.

또한 방역에 힘쓰기 위해 소독을 하고 있으며 손소독 등 개인 방역도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섯 가지 학습공간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먼저 브릿지존은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꿈을 향해 건너갈 다리를 상징하는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

브릿지존은 독립적인 좌석을 배치, 홀로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독립적인 좌석 배치는 코로나 시대 방역에도 도움이 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메트로존은 중심을 잡아주는 파티션이 학습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공간이며, 티피컬존은 벽면을 마주보고 앉는 가장 베이직한 좌석이다.

리버티존은 자유로운 카페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으며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고, 포커스온존은 독서실형 좌석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된다.

이와 같은 학습공간은 밝고 아늑하면서도 집중이 잘되는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학습 능률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비허밍 스터디 카페 본사에서는 상권분석부터 지역 맞춤 홍보를 실시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고, 본사 직영 시공을 진행하고 있어 인테리어 가격을 대폭 절감할 뿐만 아니라 최고급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키오스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허밍 스터디 카페는 창업 후에는 본사 전담관리자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창업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이 때문에 현재 전국에서 기존 점주가 2호점, 3호점을 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엔 광주 문흥점, 광주효천점이 문을 열었으며 앞으로도 순천왕지점, 대구칠곡3점 등 곳곳에서 오픈할 예정 중이다.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