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27일 전라남도 순천 신대동 지역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허밍 스터디카페 신대동점은 브릿지존과 메트로존, 티피컬존 등 다섯 가지 다양한 학습공간으로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6인 미팅룸, 커피와 차, 스낵을 무료로 제공하는 공간까지 완비했다. 또한 방역에 힘쓰기 위해 소독을 하고 있으며 손소독 등 개인 방역도 철저히 이뤄지도록 했다.

비허밍 스터디카페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섯 가지 학습공간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학습공간을 살펴보면 ▲브릿지존은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시그니처 공간으로 꿈을 향해 건너갈 다리를 상징 ▲메트로존은 중심을 잡아주는 파티션이 학습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공간 ▲티피컬존은 벽면을 마주보고 앉는 가장 베이직한 좌석이다.

▲리버티존은 자유로운 카페 분위기에서 학습할 수 있으며 노트북을 사용 가능 ▲포커스온존은 독서실형 좌석으로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된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관계자는 “비허밍 스터디 카페 본사에서는 상권분석부터 지역 맞춤 홍보를 실시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전개하고, 본사 직영 시공을 진행하고 있어 인테리어 가격을 대폭 절감할 뿐만 아니라 최고급 인테리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오스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효율적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허밍 스터디 카페는 본사 전담관리자가 철저한 사후관리를 진행해, 초보자도 무리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출처 : 월간 오디오(http://www.audio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