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비허밍, 군산 스터디카페 진출…본사 직접시공으로 인테리어 만족도 높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6-30 10:28
조회
807
비허밍 스터디카페가 군산 지곡점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본사 직접시공으로 고객들을 만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비허밍 스터디카페 군산 지곡점은 전라북도 군산시 백토로 241에 들어서며, 브릿지존을 비롯해 메트로존, 티피컬존, 리버티존, 포커스온존 등 다섯 가지 학습 공간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더해 모임 학습 등이 가능한 미팅룸도 완비할 예정이다.

다섯 가지 학습 공간은 각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어 고객들의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브릿지존은 독립적인 좌석을 배치해 홀로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늑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또 메트로존은 중심을 잡아주는 파티션이 학습의 집중도를 높여주며, 시험을 치르듯 긴장을 유지한 채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외에도 티피컬존은 벽면을 마주보고 앉는 가장 베이직한 좌석이며, 리버티존은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넓은 좌석이 특징이고, 포커스온존은 독서실형 좌석으로 배치돼 있다.



이번 군산 스터디카페 또한 본사에서 직접시공을 하는 만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인테리어 직접시공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각 지점에서도 사후관리가 잘 되기 때문에 높은 만족을 내비치고 있다.

관계자는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신한은행과 MOU체결 이후 군산 지곡점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진출 소식을 알리고 있다”면서 “최근 광주, 부산, 군산, 대구, 세종 등 다양한 곳에서 지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비허밍 스터디카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매일안전신문(http://www.ids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