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허밍 스터디카페 명지대점이 오픈했다.

 

시그니처 공간인 브릿지존을 비롯해 다섯 가지 다양한 학습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스터디 및 미팅이 가능한 6인 미팅룸까지 준비되어 있다.

 

브릿지존을 비롯해 메트로존, 티피컬존, 리버티존, 포커스온존 등 다섯 가지 학습 공간은 비허밍 스터디카페에서 직접 창안한 디자인이다.

 

비허밍은 공사시공을 대행을 하지 않고 본사 시공팀이 직접 작업하기 때문에 사후관리 처리가 빠르게 진행되어 점주들의 운영관리가 만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편안한 학습 분위기를 제공은 물론 커피와 차, 스낵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도 취할 수 있다. 독립적인 좌석 배치에 더해 손 소독제 구비, 매일 철저한 방역 등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비허밍 관계자는 “명지대 스터디카페는 밝고 아늑하면서도 집중이 잘 되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방문하고 있다”면서 “명지대점 오픈 이후로는 영암점, 광주 신가점 등의 오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