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비허밍 스터디카페'가 인테리어
직접 시공으로
사후관리 부문에서
만족도 높다고
밝혔다.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모던과 클래식, 두 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이용자의
학습 효율을
높인 다섯
가지 학습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브릿지존, 리버티존, 메트로존, 티피컬존, 포커스온존 등의 다섯
가지 공간은
취향에 따른
학습 패턴을
반영한 만큼
인기가 높다.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이와 같은
학습 공간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본사
직접 시공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약 100호점 오픈하면서
모든 매장을
직접 시공했고, 이를 통해 퀄리티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그 이점으로
빠른 A/S가 가능하다는
점도 있다. 본사에서 인테리어 시공팀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부분에
대한 빠른
사후관리가 가능한 것. 실제로 이런 장점
때문에 기존
점주가 2호점, 3호점을 오픈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비허밍 관계자는 “스터디카페 창업 시
본사에서 인테리어를
직접 시공하는
점은 15년간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한
백준석 대표님의
철학이 담겨
있다”면서 “이 덕분에
사후관리로 만족도로 기존점주님이 2호점 3호점을 오픈하는 경우가
있다. 이어 “현재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
분들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폐점이 없다'며 “최대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