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비허밍 스터디카페 광주염주점이 그랜드 오픈했다.

 

광주 염주동에 들어서는 비허밍 염주 스터디카페는 브릿지존을 비롯해 다섯 가지 다양한 학습 공간, 그리고 4인 미팅룸으로 구성된다.

 

비허밍 스터디카페의 다섯 가지 학습 공간은 브릿지존, 리버티존, 메트로존, 티피컬존, 포커스온존 등이다.

 

또한 커피와 차, 스낵 등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된다.

 

이와 같은 학습 공간을 비롯한 인테리어는 비허밍 본사에서 디자인부터 설계, 시공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고 있다.

 

비허밍 관계자는 “그랜드 오픈한 염주 스터디카페 또한 본사의 직접 시공으로 완성됐으며, 철저한 방역 속에서 안전하게 오픈을 완료했다”며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 분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소독은 물론 손 소독제 구비, 마스크 착용 후 방문 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최근 군산지곡점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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